전체적인 무드며 직원들의 편안한 서브 등 너무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의사 100%입니다.
강변을 바라보는 좌석에서 유람선 야경을 보며 먹는 식사는 하나같이 다 맛있고 정갈하게 나왔어요.
90분 동안 재촉하지 않고 중간중간 안내를 해줘서 편했고 1+1행사로 맥주도 즐겼습니다.
90분동안 10가지의 요리를 먹었는데 배가 부른게 아쉬울 정도로 먹고싶은 메뉴들도 다양했습니다.
90분 이후로는 오더는 되지 읺지만 남은 음식들을 편하게 즐겼어요.
멋있는 야경 사진은 덤입니다.